대지의 예술제


“대지의 예술제 에치고츠마리 아트 트리엔날레”는 과소화, 고령화가 진행되고 있는 일본 유수의 폭설지인 에치고츠마리(니가타현 도카마치시(十日町市), 츠난마치(津南町))를 무대로 2000년부터 3년의 한 번씩 개최되는 세계 최대 규모의 국제 예술제입니다. 다음 개최는 2018년 여름. 지역에 숨겨진 매력을 예술이라는 매개로 찾아내어, 지역재생을 목표로 하는 이 이벤트는, 예술로 인한 지역건설의 선진 사례로서 국내외에서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.
“인간은 자연에 내포되어 있다”라고 하는 말을 기본 콘셉트로 한 여러가지 작품이나 퍼포먼스를 에치고츠마리 에리어의 곳곳에서 볼 수 있습니다.
개최기간 이외에도 에치고츠마리 사토야마 현대미술관[키나레]나 마츠다이 “노부타이(農舞台)”, 숲의 학교 “쿄로로” 등의 주요시설이나, 옥외작품을 즐길 수 있습니다. 또 계절마다 이벤트를 개최, 그것에 맞추어 작품공개나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습니다.

홈페이지는 여기 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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노부타이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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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Kiss & GoodBye”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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《산쇼 하우스》에 오실 때 주변에 들릴만한 시설을 소개해 드립니다. (개관일・시간에 대해서는 각 시설의 홈페이지에서 확인하십시오)

마츠다이“노부타이(農舞台)”, 마츠다이 사토야마 식당(노부타이 안에 있는 레스토랑),마츠다이 향토자료관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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숲의 학교 “쿄로로”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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기타 거점시설

에치고츠마리 사토야마 현대미술관[키나레]

그림책과 나무열매 미술관 

빛의 저택 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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빛의 저택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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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림책과 나무열매